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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평년 기온 되찾으며 따뜻…건조한 강풍 조심

낮부터 평년 기온 되찾으며 따뜻…건조한 강풍 조심
오늘(7일) 오후부터 기온이 평년수준을 되찾으면서 따뜻하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17도까지 오르겠고 대전과 광주 19도가 예상됩니다.

특히 강릉과 대구는 23도까지 오르면서 다시 고온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따뜻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남부와 충북, 전남과 영남 일부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몹시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강원영동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월요일인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 늦게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제주도는 오전에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11도, 내일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4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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