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오늘(7일) 공공기관이 일정 비율의 지방대 졸업자를 의무적으로 채용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또 기업들이 지원자의 과거 학자금 대출 실적이나 연체 기록 등을 문제 삼아 채용에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는 방안도 공약했습니다.
유일호 정책위의장과 안종범 정책위 부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지방선거 3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또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매년 1천 개 이상의 유망 창업 기업에 신용·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지원을 하고 본인 연대보증 부담을 5년간 면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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