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영, 유아의 거의 절반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집 이용 아동은 2007년 17만 7천804명에서 지난해 23만 8천581명으로 전체 영, 유아의 48.7%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나머지 32.4%는 재가 아동, 18.9%는 유치원생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 어린이집 이용자 중 0∼2세 영아는 13만 6천696명, 3∼5세 유아는 10만1천885명이었습니다.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한해 서울 어린이집도 204곳 늘었고, 이 중 국공립 어린이집이 한해에만 60곳 증가, 약 6천명의 영·유아 대기 수요를 줄였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현재 서울 어린이집 중 국공립 어린이집의 비율은 11.1%로 전국 국 공립어린이집 비율인 5.3%의 배에 달하며, 서울 국공립어린이집은 전국 국공립어린이집의 32.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유아 절반 어린이집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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