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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업 63% '제조업에 차별받는다'"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기업의 약 63 퍼센트는 제조업과 비교했을 때 정책지원에 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서비스기업 43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85.6 퍼센트가 제조업과의 차별이 해소되면 국내 서비스업 경쟁력이 국제적 수준으로 올라설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차별 해소가 요구되는 분야로는 세제혜택이 약 40 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창업이나 사업화 지원,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체계가 뒤를 이었습니다.

서비스기업에 부담되는 규제로는 영업규제라는 답이 가장 많았고, 노동규제와 환경, 안전 규제 등의 순이었습니다.

또 '서비스산업 경쟁력이 선진국보다 낮다'는 응답은 지난 2009년 조사 때에는 68.1 퍼센트였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39.3 퍼센트로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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