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하락하자 투자목적으로 금을 사들이는 수요가 늘면서 백화점의 골드바 매출도 증가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그제(4일) 시작한 '골드바 특별 판매' 첫날 매출액이 2억 원으로, 당초 목표치 1억 5천만 원을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교해 현재 금시세가 30%가량 떨어진데다,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현상이 겹치며 금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일부 백화점은 골드바에 이어 투자목적의 실버바도 판매를 시작했거나 판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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