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신임 공군참모총장에 현 공군작전사령관 최차규 중장을 내정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성일환 현 공군참모총장의 임기가 오는 17일 만료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최 내정자는 오는 8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장으로 승진한 뒤 임명됩니다.
국방부는 공군총장 교체에 따른 후속 중장급 인사는 이달 중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임명된 지 18개월이 지나 이번에 공군총장과 함께 교체될 거이라는 예상이 제기됐던 김요환 2작전사령관, 권혁순 3군사령관은 2년 임기 보장 원칙을 준수해 10월까지 임무를 맡길 것이라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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