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동해표기가 한일 간 외교 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도서관에 동해로 표시된 지구본이 전시돼서 화재입니다. 이 지구본은 이탈리아에 있는 세계 3대 지구본 제작업체가 만들었습니다.
서울시청에서 최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우리나라 동해 표기 문제를 놓고 일본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세계 3대 지구본 제조업체가 일본해가 아닌 동해로 표기된 지구본을 만들고 있습니다.
'동해'로 표기된 이 지구본은 서울도서관에 전시 중입니다.
2층 입구에, 그리고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4층 세계자료실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됐습니다.
이 지구본은 3대째 이어온 세계 3대 지구본 제작 기업인 '조폴리 지오그라피카'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제작회사의 자체검증결과 2차 세계대전 이전 서양 지도 대부분이 '동해'로 표기된 것으로 확인돼 2011년부터 지구본에 '일본해' 대신 '동해'로 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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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번 주말에 벚꽃 구경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한강에서 배를 타고 색다르게 벚꽃을 감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가 내일(5일)부터 20일까지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해 선유도를 경유하는 벚꽃크루즈를 운항합니다.
오전 10시 반부터 약 1시간 단위로 오후 3시 반까지 운항합니다.
가격은 성인 1만 5천 원, 어린이 1만 원입니다.
영등포 구청 사이트에서 모바일 쿠폰을 다운받으면 2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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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백신을 무료로 공급합니다.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를 비롯한 반려동물이 대상입니다.
거주지 근처에 있는 동물병원에 가서 5천 원의 시술비만 부담하면 예방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접종기간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이달 30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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