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가의 소품을 200만원에 판매하는 전시가 열린다.
인사동 노화랑은 오는 9∼17일 '작은그림·큰마음'전을 연다.
노화랑이 미술 컬렉터의 층을 넓히자는 취지로 지난 1991년부터 여는 전시로, 올해로 11번째를 맞았다.
초반에는 100만원 균일가로 진행되다 2008년에는 500만원전으로 열렸고, 2009년부터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 맞춰 200만원 균일가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김덕기, 김태호, 박성민, 윤병락, 이석주, 장이규, 전광영, 최석운, 한만영, 황주리 등 작가 10명의 소품 10점씩 출품했다.
☎ 02-732-3558.
(서울=연합뉴스)
유명 작가의 작품을 200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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