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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편해진다…전철역 787곳에 주차장 설치

자전거 편해진다…전철역 787곳에 주차장 설치
올해 자전거 도로가 992㎞ 늘어나고 지하철역 등 787곳에 전용 주차장이 만들어져 자전거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자동차 공동이용과 주행거리 비례 보험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14년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과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시행계획'을 국가교통실무위원회에서 확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공공자전거 8천233대를 보급하고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 787곳에 자전거 만4천265대를 보관할 수 있는 주차장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올레길과 차없는거리 등 보행전용도로를 43개 구간에 464㎞ 설치합니다.

국토부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자전거 이용 확대 등으로 올해 교통 물류 부문 온실가스를 배출 전망치를 5.4%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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