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뒤 부모를 상대로 등록금 지급 소송을 냈던 미국 여고생이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입학합니다.
전대미문의 소송 사건 장본인인 18살 레이철 캐닝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학금을 받고 웨스턴뉴잉글랜드대 생명의공학과에 진학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대학 대변인인 바버라 모파트는 대학이 캐닝의 입학을 허가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캐닝은 부모와 갈등 끝에 가출한 뒤 지난 2월 부모를 상대로 5천달러의 고교 수업료, 생활비와 함께 대학 등록금 대납을 요구하는 소송을 내 전 세계에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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