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3시 25분께 경북 군위군 우보면 문덕리 중앙선 선로에서 영주 방향으로 달리던 제3386호 화물열차에 김모(57·대구 북구 노원동)가 치여 그자리서 숨졌다.
기관사 금모(44)씨는 "열차 운행 중 정면에서 누군가가 선로를 따라 걸어오는 것을 발견하고 제동장치를 작동했지만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김씨가 선로 위에 있었던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군위=연합뉴스)
경북 군위서 4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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