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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고공 행진…월세는 지난 1년간 하락세

[경제 365]

전세가격 고공 행진이 계속되고 있지만, 월세가격은 지난 1년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8개 시, 도의 월세가격 지수가 전달보다 0.2%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12개월 연속 하락세입니다.

세입자들이 전세를 선호하면서 공급에 비해 월세 수요가 적은데다 임대차 선진화 방안에 따른 세금 폭탄을 피하려는 일부 집주인들이 월세가격을 낮춘 것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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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출시되는 연금저축 상품부터는 보험료를 2회 이상 내지 않아도 계약이 유지됩니다.

금융당국이 밝힌 '연금저축 가입자 편의성 제고 방안'에 따르면 경제적 사정 등으로 보험료를 납부하기 어려운 계약자는 일정 기간 납부 유예를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앞으로는 1회분 보험료만 납부하면 실효된 계약을 되살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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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금에서 가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6년여 만에 50%를 돌파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국내 예금은행의 총 예금 약 1천 8조 원 가운데 가계 예금이 전체의 50.3 %인 약 507억 원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지난 2007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경기침체 장기화로 불안감을 느낀 가계가 은행에 돈을 쌓아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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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을 맞아 한 소셜커머스 업체가 내놓은 가짜 우주여행 상품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24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과의 사진 촬영 서비스 등 장난스러운 상품 설명에 어제(1일) 하루 수십만 명의 가짜 구매자가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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