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1일) 재외공관장 격려 만찬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해 외교의 역할과 도움이 중요하다면서 공관장들이 애국심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통일 독일의 발전상을 보면서 한반도 통일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며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시대적 사명일 뿐 아니라 우리 민족은 물론, 동북아 전체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경제 재도약을 이루기 위해선 기업들과 청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뛰고, 해외 진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모든 재외공관은 경제외교 역량을 극대화해 우리 기업의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하고, 창조경제와 혁신경제 구현에 앞장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재외공관이 본연의 임무에서 벗어나 국내에서 오는 정치인들이나 유력인사들의 편의제공 등에 열중하는 비정상적인 업무행태는 이제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우리 국민이 세계 어디에 있든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재외공관이 보호자가 되어주고, 700만 재외동포들이 대한민국 경제 혁신과 미래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게 지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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