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성인오락실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혐의로 44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교도소 동기인 이들은 지난 2월 11일 새벽 3시쯤 광명시 한 상가건물 지하 성인게임장에 들어가 114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게임장 21곳에서 6천6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과거 대구에서 성인오락실을 운영한 경력이 있는 김씨는 업소에서 현금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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