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최성준 "세금 탈루 의혹 송구스럽게 생각"

최성준 "세금 탈루 의혹 송구스럽게 생각"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소득세 등을 후보자 지명 이후에 납부해 세금 탈루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2005년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토지를 임대하고 1년에 150만 원을 받았는데 이를 종합소득에 가산하지 않고 신고한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학회, 세미나에 참석해 발표비와 토론비를 받았는데 통상 행사 주관업체가 원천 징수를 하고 지급하는데, 몇몇 기관에서 사업소득으로 잘못 신고한 부분이 발견돼 따지지 않고 제가 납부하는 것으로 정리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아직 취업하지 않은 딸이 1억4천만원의 예금을 보유해 증여세 탈루 의혹이 제기된 것에 관해서는 "한 번에 증여받은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예금이 증가한 것"이라면서도 "그럼에도 세무사에 의뢰해 금액 평가결과에 따라 증여세를 납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