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연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제안을 거칠게 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시정잡배도 입에 담길 꺼려할 표현을 사용하는 비상식적인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부는 '북한 드레스덴 연설 비난 관련 입장'을 통해 "북한은 심사숙고해서 신중히 연행해야 할 것이며 우리는 이를 주시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들의 소위 최고 존엄에 대한 비방중상 중단을 주장하면서 우리 국가원수를 저열하게 비방함으로써 북한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북한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제안을 왜곡하고 핵실험을 운운하며 해상에서 노골적으로 무력도발을 감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세계 각국에서 진정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드레스덴 통일 구상의 의미를 북한이 잘 새겨 건설적으로 호응해 오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