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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 오작동 결함 발견… GM, 130만대 추가 리콜

미국 최대의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가 운전대 오작동 관련 결함이 발견돼서 차량 130만 대를 추가로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제너럴모터스의 리콜대상 차량은 모두 610만 대로 늘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4∼2010년 사이에 생산된 쉐보레 말리부와 코발트 등 4가지 차종입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번 대규모 리콜사태로 제너럴모터스가 올해 1분기에 치러야 할 비용만 7억 5천만 달러, 우리 돈 7천 969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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