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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선거정보 제공 '인터넷 방송국' 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처음으로 인터넷 방송국 NEC-TV를 개국하고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선거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방송 NEC-TV는 24시간 방영되며, 개국 첫날인 이날 선관위 전·현직 홍보대사의 개국 축하메시지를 시작으로 각종 선거 정보를 방송한다.

이달 중순에는 대한민국 선거의 발자취, 국제사회에서의 위상 등을 다룬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정규 프로그램으로 매주 '선거 포커스'를 제작·편성해 한 주의 선거 관련 이슈나 선거일정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사전투표·신형투표지분류기·투표절차·개표절차 등 선거정보를 기획 영상물로 제작해 방송하며,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국 단위로는 처음 시행되는 사전투표(5월 30∼31일), 선거일 투·개표(6월 4일) 현장을 생중계한다.

아울러 선관위는 이날부터 홈페이지 운영의 통일성을 위해 각 시·도, 구·시·군 선관위 홈페이지를 중앙선관위 대표 홈페이지로 통합해 운영키로 했다.

한편, 선관위는 지방선거를 60여일 앞둔 1일 17개 시·도 선관위에서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법 위반 행위 예방과 단속 활동에 돌입했다.

발대식에는 전국적으로 공정선거지원단원 6천400여명과 직원 200여명 등 6천6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정당·선거사무소를 돌면서 선거법 안내·예방 활동을 돕게 된다.

선관위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자유로운 정치적 의사표현이나 선거참여는 최대한 보장하고, 정당·후보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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