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野 "4월 국회서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해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4월 임시국회에서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를 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산업위 야당간사인 오영식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몇 년간 전기요금 부담을 이유로 아이들이 찜통·냉골 교실에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를 시정해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도 빗발쳤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오 의원은 "야당은 올해 예산을 심의하면서 전기요금을 4% 인하하도록 하고, 800억 원의 예산을 교실 냉·난방에 지원하도록 했지만, 이는 올해에만 한정된 조치일 뿐 근본 대책이 아니다"라며 "전기사업법 개정 등을 통해 교육용 전기 인하를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 의원은 "정부와 새누리당도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