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엘튼 존이 오는 5월에 동성 파트너인 데이비드 퍼니시와 정식으로 결혼한다고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지역지인 '라스베이거스 리뷰 저널'을 인용해 1993년부터 동거해 온 두 사람이 영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한 지 수주만에 결혼 절차를 밟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2005년 영국에서 시행된 동성 커플을 위한 법적 지위인 '동반자 관계' 제도에 등록한 상태입니다.
엘튼 존의 파트너인 퍼니시는 라스베이거스 리뷰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5월 안으로 두 아이와 증인 몇 사람과 함께 혼인등록소를 찾아 결혼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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