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한기호 최고위원은 지난주 발생한 북한 어선의 서해 NLL 침범은 의도되고 계산된 행동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우리 군이 백령도 인근 서해 NLL을 침범한 북한 어선 한 척을 나포했다가 다음날 송환한 사건에 대해 북한이 우리 군의 '깡패 행위'라고 비난한 것이 대해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최고위원은 "북한이 박근혜 대통령이 헤이그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북한 비핵화를 주장하자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하고, 드레스덴 제안에 맞춰 대남 비방을 일삼고 있다"며 "북한이 대남심리전을 재개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기호 "북한 어선 NLL침범, 의도된 행동인 듯"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