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가 24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는 45억 2천만 달러로 지난 1월 32억 9천만 달러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가 지난 2010년 권고한 새 국제수지통계 기준을 적용한 것으로 바뀐 기준에 따라 1, 2월을 합친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78억 천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종전 기준으로는 707억 천만달러였지만 새 기준으로는 798억 8천만 달러로 늘었습니다.
새 기준은 가공무역의 거래발생 시점을 '국경 통과'에서 '소유권 이전'으로 변경했고 중계무역 마진을 서비스수지에서 상품수지로 재분류했습니다.
이밖에 직접투자기업의 순영업 잉여 중 내부 유보액을 재투자수익과 수익재투자로 반영하고 금융중개서비스 등의 포괄범위도 변경했다고 한국은행은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