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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 인허가 실적, 두 달 연속 증가

[생활경제]

<앵커>

앞으로의 건설경기를 짚어 볼 수 있는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올 들어 두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이홍갑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전국적으로 2만 9천 가구를 넘어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6% 증가했습니다.

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오름세입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5.9%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25.2% 늘었습니다.

그러나 2월의 주택 착공 실적은 2만 5천 가구로 지난해 2월보다 17.1% 감소했습니다.

2월 분양 실적도 29.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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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기업들이 현금성 자산을 대폭 늘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EO스코어가 집계한 30대 그룹 상장사 171개사의 현금과 단기금융상품 예치금 등 현금성 자산은 총 157조 7천억 원으로 1년 전의 133조 3천 600억 원보다 18.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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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일제히 내렸습니다.

국민과 기업, 신한, 하나은행 등 주요 6개 시중은행은 최근 혼합형 대출 금리를 0.15~0.55%포인트 인하했습니다.

혼합형 대출은 첫 3년에서 7년간은 고정금리를 적용하고 이후 코픽스 등에 연동하는 변동금리를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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