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한, 핵실험 임박징후 없어…4∼6주면 준비 가능"

"북한, 핵실험 임박징후 없어…4∼6주면 준비 가능"

미국의 북한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는 어제(30일) 현단계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없지만 4주에서 6주 정도면 핵실험 준비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38노스 운영 책임자인 조엘 위트 미국 존스홉킨스대 초빙교수는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없다"며 "그러나 이는 바뀔 수 있으며 핵실험이 이뤄지기 4주에서 6주 전이면 증강된 활동들의 징후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북한이 핵실험 결정을 내리면 한달 또는 한달 반만에 핵실험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국무부 북한담당관 출신인 위트 교수는 북한이 언급한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에 대해 "고농축 우라늄과 같은 핵물질의 형태와 더욱 정교해진 장비를 갖춘 핵무기의 형태를 의미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