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메일로 개인 정보를 빼가는 신용사기가 범람함에 따라 미국 국세청이 납세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미국 국세청은 어제 전자메일로 전파되는 신종 사기 수법을 발견했다며 납세자들에게 이 메일을 절대 클릭하지 말고 곧바로 국세청에 신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문제의 메일은 국세청과 별개의 기관으로 납세자의 세금 관련 문제를 해결해주는 납세자권익보호사무소 명의로 발송됐습니다.
사기 범죄 집단은 이 메일에서 '국세청의 내부 착오로 2013년 소득을 재정산해야 한다'며 권익보호사무소에 접속해 도움을 받으라'고 납세자들을 속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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