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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의 서울시내 촬영은 우리나라 홍보 효과가 있다지만, 기본적으로 미국 영화사가 필요했기 때문에 우리가 허락해 준 일입니다.

불편을 참아준 시민들에 대한 배려에 앞서서, 영화의 철통보안만 강조한 대목이 그래서 아쉽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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