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 집에 몰래 들어가 장물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로 23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일 밤 8시쯤 대전시 동구의 한 원룸에 들어가 휴대전화 2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훔친 휴대전화가 분실된 전화인 것을 확인하고 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당한 원룸 주인 역시 절도범이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경찰은 원룸 주인인 30살 정모 씨 역시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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