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中견제 수륙양용부대 사세보에 배치"
일본 방위성은 육상주행과 해상 항해가 가능한 수륙양용 전투차량을 운용하는 '수륙기동단' 주력 부대를 오는 2018년까지 나가사키 현 사세보에 배치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해양 진출을 견제하고 센카쿠 열도 등 낙도 방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수륙양용차의 함선 적재가 가능하도록 항만도 새로 정비합니다.
방위성은 수륙양용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서부방면보통과연대'를 주축으로 해 수륙양용부대를 앞으로 3천 명 규모로 확충하고 향후 5년 동안 수륙양용차 52량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육상 자위대는 센카쿠 열도 등이 침공받았을 경우 탈환 작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폭격 유도원' 양성에 착수했습니다.
폭격 유도원은 지상에서 공격 목표에 레이저를 쏴 항공 자위대의 지원 전투기 F2가 투하하는 위성유도폭탄을 공격 목표로 유도해 명중률을 높이는 육상·항공 자위대의 '통합화력유도' 임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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