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일제히 내렸습니다. 은행들은 혼합형 대출의 비중을 늘리기 위해 금리를 추가 인하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국민과 기업,·신한, 하나은행 등 주요 6개 시중은행은 최근 혼합형 대출 금리를 0.15~0.55%포인트 인하했습니다. 혼합형 대출은 첫 3년에서 7년간 고정금리를 적용하고 이후 코픽스 등에 연동하는 변동금리를 적용합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이들 6개 은행의 혼합형 대출 잔액은 46조 4천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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