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8분께 부산 동구 범일동 산복도로 내리막길에서 1t 택배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 편 차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기사 김모(57)씨와 승객 8명, 택배 차량 운전자 이모(22)씨 등 10여 명이 크고 작은 타박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또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도로 양 방향이 40여분 간 통제되면서 이 일대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택배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택배 차량 운전기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부산서 빗길에 시내버스-택배차량 충돌…10여 명 부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