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 35분께 강원 원주시 호저면 중앙고속도로 만종분기점 인근 고가도로에서 스타렉스 승합차(운전자 홍모·56)가 도로 왼쪽 난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홍씨와 김모(35·여), 한모(33·여), 임모(22·여)씨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이 중 김씨와 한씨 2명은 중태다.
인천의 한 병원 직원인 이들은 삼척에서 이동 건강검진 사업을 마치고 귀가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중앙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주=연합뉴스)
원주 고속도로서 승합차 난간 충격…2명 중상·2명 경상
삼척서 건강검진사업 후 인천 복귀 같은 병원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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