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오늘(28일) 한국전쟁 당시 사망한 중국군 유해 437구가 중국으로 송환된 데 대해 이번 협력이 중한 양국 국민 사이의 우호적 감정을 반드시 강화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지원군 열사의 영혼이 고향으로 돌아온 것에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근 시 주석이 네덜란드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중국군 유해송환과 관련해 한국 측이 도움을 준 데 대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표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훙 대변인은 이어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이 방중 기간 시진핑 주석에게 "'한국은 중국을 도와 지원군 열사 영구를 중국으로 옮기기를 희망한다'고 제의했다"며 양국의 관련 부문이 밀접한 소통을 거쳐 이 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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