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우리나라 국민 한명당 수신한 휴대전화 스팸 문자와 이메일이 하루 평균 0.8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전국의 만 12살부터 59살까지의 휴대전화 이용자 천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3년 하반기 스팸 유통현황'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1인당 하루 평균 스팸문자 수신량은 0.22통으로 지난해 상반기 같은 조사 때의 0.23통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스팸문자 수신량은 이동통신사별로 LG유플러스가 0.25통, KT 0.22통, SK텔레콤 0.21통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메일 이용자 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한명당 하루 평균 스팸이메일 수신량이 0.66통으로, 작년 상반기 0.51통보다 늘었습니다.
주요 포털별로는 다음이 0.66통, 네이버와 네이트가 각각 0.42통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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