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자동차가 대형세단 아발론 11만 9천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3년과 2004년 모델입니다.
도요타는 이 모델들에 장착된 에어백 제어장치가 자동차 내부의 다른 전자기기의 영향에 노출될 경우 파손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어백 제어장치 고장은 사고 때 승객이 앞으로 넘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안전띠를 되감아주는 프리텐셔너 오작동도 유발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도요타는 최근 에어백 제어장치의 결함과 관련해 승객이 경상을 입는 사고 1건이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도요타는 차량 소유주에게 리콜 사실을 통보하고, 딜러를 통해 부품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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