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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사이드] '황식이형'의 하루

3자냐 양자냐 논란이 됐던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이 '정몽준-김황식-이혜훈‘의 3자 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릴레이토크를 진행하고 있는 SBS 이슈인사이드(매주 수목 3시 10분 방송)가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김황식 전 총리의 바쁜 하루를 따라가 봤습니다.

지난 14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며 후발주자로 나선 김 전 총리는 "역전 굿바이 히트를 날리겠다"며 경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요. 머리도 검게 염색하고 '빠빠빠' 점핑댄스도 선보이며, 서울 시민들에게 캠프 이름인 '황식이형'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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