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의 이번 달 경기실적이 1년 만에 기준선을 넘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3월 종합경기 실적치가 100.7로 1년 만에 기준선 100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들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부문별로는 내수와 수출, 고용과 채산성 분야는 호전됐지만 투자나 자금사정, 재고 분야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대기업들의 다음달 종합경기 전망치는 대외경제 변수의 영향으로 이달보다 소폭 하락한 99.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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