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여성우선추천 지역 선정 논란과 관련,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추가로 선정한 서울 강남과 경북 포항 등 6곳을 채택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종로·용산·서초구, 부산 중구, 대구 중구, 경기 과천·이천시 등 7곳을 1차로 여성우선추천 지역으로 선정한 데 이어 서울 강남, 부산 남·해운대·사상구, 대구 북구, 경북 포항 등 6곳을 추가로 검토했지만, 지도부와 마찰을 빚는 등 진통을 겪어왔습니다.
공천위는 그 대신에 기초단체장·기초의원·광역의원에 한해 여성과 장애인에 대해 10% 정도 가산점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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