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은 한국, 중국 등의 '반일 선전'에 대항할 수 있는 정보홍보 전략 구축을 위해 '국제정보검토위원회'를 설치한다고 산케이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한중 양국이 아베 신조 총리의 신사 참배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놓고 일본 비판 캠페인을 강화하는 데 따른 잘못된 대일 인식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위원회는 한중 두나라가 미국에서 벌이는 선전활동을 조사하는 한편 미국 내에 이에 대항하는 일본 정부의 홍보 전략 거점을 두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한중 양국의 로비 활동, 의원 외교, 시민운동 등을 폭넓게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자민당 외교·경제연대본부 산하에 위원회가 설치되며 위원장은 하라다 요시아키 중의원 의원이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 자민당, 한중 반일활동 대항 전담위원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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