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TV는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04주년(3월26일)을 맞아 특집 '시사좌담' 방송을 편성하고 일본 정부가 최근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저격한 안 의사를 '테러리스트'로 지칭한 데 대해 "파렴치한 역사왜곡"이라고 비난했다. 사진은 북한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관계자들과 조선중앙TV 아나운서가 평양 중앙계급교양관에 전시된 안 의사 관련 자료들을 배경으로 좌담하는 장면.
(서울=연합뉴스)
[핫포토] 북한 안중군 의사 순국일 특집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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