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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美 '이락키스' 평택에 5천만 달러 투자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7일)은 방미 중인 경기도투자유치단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김문수 지사가 이끄는 경기도 투자유치단이 지난 23일 출국해 현재 미국을 방문 중입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도대표단은 미국 자동차 부품회사인 JVIS와 2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앞서 대표단은 항공기 전자부품회사인 '이락키스'로부터 경기도 평택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협약에 따라서 이락키스사는 앞으로 5년간 평택 어연한산공단에 항공 전자부품 제조시설을 짓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500명의 첨단기술 고용의 증대와 여러 가지 수입대체 효과를 가져오는 산업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대표단은 경제외에 다른 분야에서도 외교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한국전쟁 참전용사 출신인 찰스 랭글 미 하원의원과 함께 분단의 아픈 현실을 담은 DMZ 특별사진전을 열었습니다.

경기도 대표단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거쳐 다음 달 1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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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미디어 문화공간인 수원영상미디어센터가 오늘 오전 문을 열었습니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청소년문화센터 지하층에 들어선 영상미디어센터는 국·도비 포함해 모두 22억 원이 투입됐는데요.

영상전문편집실과 스튜디오, 라디오방송실 같은 다양한 시설과 공간이 마련돼 시민들에 대한 미디어교육은 물론 영화상영과 장비대여가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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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조원동에 최근 시립도서관이 들어섰습니다.

시립 '대추골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천 700㎡ 규모로 열람실과 어린이자료실, 디지털 자료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오는 2017년까지 수원 전역에 모두 20개의 시립도서관을 세운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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