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를 소재로 한 영화를 한·중 공동으로 제작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한중친선협회는 오늘 양국 민간 차원에서 안 의사의 조국애와 동양평화사상을 소개하는 영화를 공동으로 만들기 위해 감독 물색 등의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우리측은 중국의 '국민 감독'인 장이머우 감독 측에 참여 의사를 타진 중이며, 영화 제작이 최종 결정되면 양국 유명 배우들을 캐스팅한다는 구상입니다.
영화 대본은 안 의사 연구의 권위자인 김영호 단국대 석좌교수가 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중근 의사 소재 영화' 한·중 공동 제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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