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간단체인 안중근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가 주관한 행사로, 도쿄에서 안 의사 추도식이 열리기는 처음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이 행사에서 안중근 아카데미의 정광일 대표는 "안중근 장군의 간절한 소망은 동양의 평화였다"면서 "한국, 일본, 중국이 서로 주권을 인정하고 협력해서 공동 번영하는 평화시대를 갈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어 "안 장군은 갈등과 분쟁이 아닌 평화의 상징이어야 한다"며 3월26일을 '동양 평화의 날'로 지정하자고 제언하고, 한중일이 서로 협력해서 공동번영할 것을 다짐하는 날로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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