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록히드마틴사의 최신 전투기 F-35가 오는 7월 영국에서 열리는 2개의 국제 에어쇼에 참가하도록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소식통은 오늘(26일)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이 2~3대의 F-35가 리아트 에어쇼와 다 판버러 국제 에어쇼 참가를 허용하는 결정을 곧 내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F-35의 에어쇼 참가를 요청한 영국은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F-35 개발에 20억 달러를 투입했으며 138대를 구입할 계획입니다.
한 소식통은 F-35의 에어쇼 참가는 현재 100대 넘게 생산된 이 전투기의 개발 계획이 성숙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소식통은 F-35의 에어쇼 참가는 해외에 처음으로 인도하기 이전에 결함이 있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추가 시간을 갖게해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F-35 개발은 록히드마틴이 주 계약자이고 노드롭 그루먼과 영국 BAE시스템즈가 주요 하청업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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