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늘(25일) 새벽 평양 북방에서 동해 쪽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평양 북방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새벽 2시 35분과 45분에 탄도미사일 1발씩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사체는 650km를 비행했으며 노동계열의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합참은 전했습니다.
북한이 노동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2006년 7월과 2009년 7월에 이어 5년만입니다.
정부는 북한의 노동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북한은 반복적인 도발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북한의 추가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노동미사일 2발 발사…정부, 안보리결의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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