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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세계 4강 한국 여자 컬링 선수들은 한때 연습할 데가 없어서 밤중에 빙상장에 몰래 들어가서 손전등 켜고 연습했고, 또 다른 나라 선수들이 쓰다버린 브러시를 빨아서 경기에 들고 나갔습니다.

의지만 높이 세우면 못할 게 없다는 교훈이 느껴집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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