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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지역으로 확산…대전에 혁신센터 첫 개소

미래창조과학부는 지역 창조경제 전진기지 역할을 할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국 최초로 내일 대전에서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카이스트에 설치되며, 초대 센터장은 송락경 카이스트 초빙교수가 맡습니다.

미래부는 "40년동안 연구기반을 축적한 대전은 카이스트 등 인재양성 기관을 보유하고 대덕특구 지정 후 10년동안 창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산학연 인프라를 고루 갖췄다는 점에서 지역창조경제의 모델을 만들 최적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발전연구원 등과 협력해 오는 5월까지 지역 내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대전창조경제협의회와 중앙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과 연계해 실행할 계획입니다.

지원방안은 지역 내 논의를 거쳐 선정된 무선통신융합, 로봇자동화, 메디바이오, 금속가공, 지식재산서비스 등 5개 전략산업 분야를 육성하는 방안을 포함할 예정입니다.

미래부는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다음달 대구에서 두 번째로 개소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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