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이 대표적인 잘못된 운전 습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방경찰청은 25일 지난 2월 24일부터 학교, 백화점, 터미널, 공원과 홈페이지, SNS를 통해 10만6천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잘못된 운전(보행)습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17.6%가 가장 잘못된 운전 습관으로 신호위반을 꼽았다.
이어 끼어들기(14.1%), 중앙선 침범(13.5%), 꼬리물기(12.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교통질서 미준수 관행을 개선하고 잘못된 운전습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병국 광주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신호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를 중점 관리해 성숙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연합뉴스)
"가장 잘못된 운전습관은 신호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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