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임창정 12집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 발매]
가수 임창정 씨가 5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타이틀곡 '흔한 노래'는 발표 직후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호소력 있는 보컬의 발라드곡들과 전 세대가 즐길만한 댄스곡을 포함해 15곡이 담겼습니다.
임창정 씨는 5월 말 서울을 시작으로 7개 도시를 도는 전국투어 공연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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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11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 28~29일 /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가수 이승환 씨가 4년 만에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를 엽니다.
온라인에 먼저 공개한 발라드곡 '내게만 일어나는 일'은 MC 메타의 랩과 강렬한 코러스로 감성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기타와 드럼 등 악기별로 악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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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덕 3집 '댄싱 버드' 발매]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씨가 8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왈츠와 발라드, 스윙과 펑크를 넘나들며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돋보이는 11곡을 수록했습니다.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피아니스트 송영주 등 유명 재즈 연주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마지막 곡 '컴백 애즈 어 플라워'는 스티비 원더의 8분에 달하는 곡을 우아한 연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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