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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소유권 넘긴다며 1억 6천만 원 가로챈 조폭 구속

렌터카 소유권 넘긴다며 1억 6천만 원 가로챈 조폭 구속
충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렌터카 소유권 이전을 빌미로 1억6천만원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조직폭력배 A(2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카지노에서 저렴하게 내놓은 차를 렌터카로 사용하며 싸게 팔고 있다"며 고급 차량을 보여준 뒤 차량대금만 가로채는 수법으로 지인 6명에게 총 1억6천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보복을 우려해 신고를 못 한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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