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원아 가짜 등록해 보조금 3천만 원 '꿀꺽'
인천 연수경찰서는 보육교사를 고용한 것처럼 속여 국가 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인천 어린이집 원장 45살 김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인천 연수구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보육교사 한 명과 원아 5명을 구청에 가짜로 등록해 기본보육료를 비롯한 국가보조금 3천5백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청은 실태 점검에서 이들을 적발에 경찰에 고발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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